[단독] 우산 들고 어슬렁…희생자 조롱한 20대 행적 CCTV 입수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16명의 사상자가 나온 시청역 인근 사고현장. 추모 글귀와 국화꽃이 가득한 사고 현장 갑자기 우산을 든 남성이 다가오고 추모 공간 앞에 쪼그려 앉아 남성이 사라진 자리에 무언가 남겨져 전후 상황을 비교해보니 음료수와 메모 1장 놓여있어 어제 발견된 희생자 조롱 메모와 발견된 장소가 일치 희생자 조롱해 공분 불렀는데 남성은 메모를 두고 한 바퀴 돌아보더니 곧바로 사라져. 경찰은 이 글 남긴 20대 남성 붙잡아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 중 취재 : 황두길 [핫클릭] ▶ 우산 들고 슬쩍…희생자 조롱 20대 행적 CCTV 입수 ▶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한동훈 "왜 지금 시점에?" ▶ 경찰 "안다쳤으면 그냥 가" 강남서, 사건기록도 없다 ▶ 손으로 세며 "일병, 이병.." 미필이라 계급 틀렸나? ▶ 약 들어가자 몸 벌벌…"한 방만 더" 싹싹 빌기까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시청역 G80 보험이력 살펴보니…등록부터 거의 매년 사고 24.07.05
- 다음글탄핵 대북송금 수사 검사, 울산지검 술판 의혹 이성윤 고소 24.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