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마약 시약 검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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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주차장에서 돌진 사고를 내 보행자 3명을 다치게 한 택시 운전자에게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3일 택시 운전자 70대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후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는데,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평소 당뇨 등 지병으로 처방 약을 많이 복용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앞 주차장에서 돌진해 보행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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