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무더위…남부·제주 체감 33도 안팎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날씨] 비 그치고 무더위…남부·제주 체감 33도 안팎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07-04 20:00

본문

뉴스 기사
[날씨] 비 그치고 무더위…남부·제주 체감 33도 안팎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금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4일부터 내리던 비는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4∼5일 이틀 동안 대전·세종·충남은 30∼80㎜,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은 20∼60㎜, 강원 동해안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은 최대 100㎜ 이상, 경기 북서부는 최대 8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5일 하루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30∼80㎜, 경북 북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20∼60㎜, 대구·경북 남부 내륙과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도 5∼30㎜,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강원 산지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2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0.5∼2.5m로 예측된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오전,>

▲ 서울 :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많음] 23∼28 lt;90, 20gt;

▲ 인천 :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많음] 22∼25 lt;60, 20gt;

▲ 수원 :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많음] 22∼28 lt;70, 20gt;

▲ 춘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2∼30 lt;70, 30gt;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맑음] 26∼32 lt;70, 0gt;

▲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4∼31 lt;80, 20gt;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맑음] 23∼30 lt;60, 10gt;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맑음] 23∼30 lt;90, 0gt;

▲ 전주 : [흐리고 비, 구름많음] 24∼31 lt;80, 20gt;

▲ 광주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4∼31 lt;60, 20gt;

▲ 대구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25∼33 lt;60, 0gt;

▲ 부산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23∼29 lt;60, 0gt;

▲ 울산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24∼32 lt;60, 0gt;

▲ 창원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24∼31 lt;60, 0gt;

▲ 제주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26∼33 lt;60, 10gt;

away777@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
직장동료 살해·도주했던 40대,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
쪼그려 앉아 유심히…한밤 시청역 참사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
필리버스터 시작되자 잠든 與의원들…"피곤해서""부끄럽다" 사과
롤스로이스남에 마약준 의사, 상습이었다…28명에 549차례 투약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 적극협조"
호주서 한 명이 수백회 정자 기증…"형제자매 700명 추정"
더 불행해진 한국인들…국민 74% "최근 1년 정신건강 문제 경험"
오스트리아 성당 전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훼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79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0,97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