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오늘 패션 포인트는 4백만원대 토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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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6일 인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공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발 앞에 놓인 4백만원대의 ALAIA알라이아 토드백 위로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리는 네임택이 눈길을 끈다. 2024.4.26/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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