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휴대폰 확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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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확보 차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20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신청사 모습. 2020.04.2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경찰이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임 회장 당선인의 실거주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1차 압수수색 때 확보한 휴대폰이 임 회장의 예전 휴대폰인 것을 확인하고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 확보를 위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과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z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韓축구, 40년만에 올림픽 탈락…인니 선수 조롱까지 ◇ "X저씨들 시X" 역대급 기자회견 민희진 옷·모자 완판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 김구라 "재혼 후 애 생각 없었는데…마냥 좋지 않아"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성추행 억울하다…식음 전폐" ◇ 채은정 "父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아내와 정 뗐다…장례식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맞는 바지 없어"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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