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영화관서 불, 관람객 150명 대피…관람객이 음료수 부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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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영화관 리클라이너 의자가 일부 불에 타고 관객 15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리클라이너 의자에 라이터가 끼여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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