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나왔다…가격은 얼마?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박근혜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나왔다…가격은 얼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4-05-01 14:42

본문

뉴스 기사
박근혜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나왔다…가격은 얼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이었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가 매물로 나왔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원에 내놨다.

내곡동 사저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 직후인 지난 2017년 4월 대리인을 통해 매입했다. 박 전 대통령은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팔고 이 집을 사들였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내곡동 사저 구매 당시 구속 수감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로 거주하지는 못했다.


내곡동 사저의 총면적은 571㎡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 지난 2021년 3월 국정농단 사건 관련 박 전 대통령이 벌금·추징금을 미납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압류됐다가, 8월 공매시장으로 넘어갔다. 이때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당시 가격은 38억6400만원이었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29
어제
2,129
최대
3,806
전체
660,98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