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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유공자 고故 방비호씨의 아내 서무숙67씨가 1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남편의 묘소에 놓인 영정을 쓰다듬고 있다. 2024.05.01. leeyj2578@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4혼 6년차 "이혼 처음만 힘들어" ◇ 커지는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 논란 ◇ 전원주 "가족들, 날 돈으로만 봐…용돈 100만원씩" ◇ 조세호, 결혼발표 현장서 꽃다발 들고 사진 ◇ "나를 아빠라고"…이진호, 여친 바람에 연애 안 해 ◇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SNS 통삭제 전말 ◇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파격 비키니 ◇ 오영실 "7억 빚 4년만에 갚아…못 쉬어서 암 걸렸다" ◇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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