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아파트 단지서 80대 여성 흉기 피습…10대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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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용의자는 고교생으로 추정되며 지나가다 흉기로 피해자의 목뒤를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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