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女 목뒤 찌르고 도망간 촉법소년…경찰, 임의동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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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A 군은 이날 낮 12시 55분쯤 동대문구 용두동 아파트 단지에서 8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 군은 형사 미성년자로 밝혀졌다. 형사 미성년자는 만 14세 미만이어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도 형법상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 나이를 말한다. A 군은 지나가다 흉기로 피해자의 목뒤를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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