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에 양념 범벅된 행주, 직원은 사과 없이 가져가…외식 망쳤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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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제보자 A 씨는 이날 가족들과 외식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자리로 닭발집을 찾았고, 닭발과 목살을 주문했다. 양념 된 닭발 안에 정체 모를 뭉치가 있었고 숯불에 올리려다 행주인 걸 알게 됐다. 뭉쳐있던 행주를 펼치자 양념이 한가득 배어 있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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