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붙은 대학병원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주1회 휴진에 돌입한 3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성명서가 붙어있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이날 하루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다음 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외래진료와 수술을 멈춘다. 2024.04.30.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아찔한 수영복 자태…말랐는데 글래머 ◇ 보일러 틀자 옆집이 따뜻…안 틀었는데 난방비 10만원 ◇ 오영실 "7억 빚 4년만에 갚아…못 쉬어서 암 걸렸다" ◇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SNS 통삭제 전말 ◇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 박영규, 25살 연하♥ 사로잡은 나이 플로팅 비법 공개 ◇ 수지, 박보검과 밀착 투샷…20대 비주얼 ◇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 김윤지 "지난해 유산…시험관 끝 3년만 임신" ◇ 모델 김진경·축구선수 김승규 6월 결혼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내 머리 누가 심었어"…간호조무사에 수술 맡긴 의사 고발 24.04.30
- 다음글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붕괴 24.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