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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서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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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06-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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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열기구 서울달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행기구 ‘서울달’은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매력거점 조성사업이자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핵심적인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6.28/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임신만 2번 했는데 더 고민?" 비난에…허웅 "결혼하려 했다" ▶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친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 "키스마크는 내 잘못"…이해인, 성추행 피해 남성과 나눈 대화 ▶ 흘린 맥주 모아 섞어 판 인천 식당…"맥주 미지근했던 이유" ▶ 노현희, 신동진과 강제 결혼 "8년동안 쇼윈도"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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