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머리에 부품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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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새벽 6시 20분쯤 인천 청라동에 있는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연장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떨어진 철제부품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의식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남성은 지하 60m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이었는데, 관을 연결하는 철제 부품이 머리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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