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별수사단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요청 접수…법리검토"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경찰 특별수사단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요청 접수…법리검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12-08 17:06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찰 특별수사단 quot;공수처 계엄사건 이첩요청 접수…법리검토quot;김용현 전 국방장관 관련 압수수색 나선 국수본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서울 자택, 공관과 집무실 등 압수수색에 나선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의 모습. 2024.12.8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사건의 이첩 요청 관련 문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의 답변을 법리 검토 후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는 이날 앞서 경찰과 검찰에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수처법은 검찰·경찰이 공수처와 중복된 수사를 할 경우 공수처장이 이첩을 요청할 수 있고, 해당 수사 기관은 이에 응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readiness@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특수본 "윤대통령 피의자 입건…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
탄핵 표결 불참 후폭풍…與의원들, 문자폭탄에 곤혹
탄핵 위기 넘긴 尹대통령…국가원수로서 역할은
홍준표 "탄핵되더라도 윤통이 탄핵된 것…보수진영 탄핵은 아냐"
[르포] 윤석열 지우는 대구 서문시장…"尹 욕하는게 싫어 사진 뗐다"
軍통수권은 여전히 尹 손에…대북 대비태세 문제없나
결혼사실 숨긴 채 미혼여성과 7∼8년 교제하며 1억 챙긴 유부남
"스타킹 벗어 달라" 집까지 따라가 요구…30대남 집유
외신 "궁지 몰린 대통령직에 한국 영부인 어른거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0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1,67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