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서 부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살해 후 자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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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부자 관계로, 집에 함께 있던 가족의 신고로 119구급대원이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js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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