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뒤처리는 누가 하나"…계단에 소변 누고 튄 여성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사반 제보] "뒤처리는 누가 하나"…계단에 소변 누고 튄 여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4-06-21 07:31

본문

뉴스 기사
한 여성이 건물 계단에서 소변을 누고 있다. 〈영상=JTBC 사건반장〉

한 여성이 건물 계단에서 소변을 누고 있다. 〈영상=JTBC 사건반장〉


급히 계단을 오른 여성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주저앉아 볼일을 보기 시작합니다.

서울 영등포의 한 건물 계단에서 여성이 방뇨 후 도주했다는 제보가 어제20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계단 바로 위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은 지난 19일 밤 11시쯤 건물을 찾았습니다.

제보자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계단에 소변이 있는 걸 확인했다"며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니 소변을 누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제보자는 "당시 미용실 문이 열려있어서 문의했다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고, 인근에 개방 화장실도 있었다"며 "뒤처리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고 말했습니다.


장영준 기자jang.youngjoon@jtbc.co.kr

[핫클릭]


KT, 고객 PC에 악성코드를…수십만명 피해 추정

미국 유명 의대 졸업 성형외과 원장의 충격 정체

"영부인에 명품백 선물 가능?" 권익위가 낸 답은..

"기름장까지 재사용" 유명 맛집 전 직원 양심고백

"달그락 소리가.." 로또 아파트 주변 의문의 박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43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57,0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