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 박힌 2㎝짜리 너트…"삼켰다가 질식할 뻔"
페이지 정보
본문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딸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한 숟가락 뜨던 중 딱딱한 무언가가 박혀 있어 손가락을 넣어 꺼냈다. 이물질의 정체는 철제 너트였다. 길이는 2㎝가량 돼 보였다. 아이스크림에 묻혀 있던 너트는 얼핏 보면 초콜릿처럼 보였다고 한다. 다행히 너트를 삼키지 않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삼켰더라면 질식 등의 위험이 뒤따를 뻔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
관련링크
- 이전글흉기 들고 미용실 찾아간 40대 긴급체포…"생활고 시달려" 24.06.20
- 다음글김준혁 의원, 이화여대 맞고소 24.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