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주차장 벽 들이받아…10개월 손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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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A 씨와 함께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그의 딸 B 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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