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무차별 폭행해 장기손상…20대 남성 긴급 체포
페이지 정보
본문
새벽 병원 응급실 신고 받고 출동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중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새벽 서울 소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자는 A씨에게 얼굴과 온몸을 폭행 당해 장기 일부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교제관계인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농구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선택 생각" ◇ "티아라 아름 前남친은 전과자…출소 한달 뒤 교제"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혼자 잔다" ◇ "이게 얼마 짜리야"…노홍철, 스위스 3층 집 마련 ◇ "정준영, 친구들 시켜 바지 벗긴후 촬영" ◇ 빈지노♥ 독일 모델 미초바, 임신 중 과감한 비키니 ◇ "너가 꼬리쳤지" 밀양 성폭행 사건 경찰, 신상 털렸다 ◇ 사기 의혹 유재환, 정신병원 입원 치료 결정 ◇ BTS 진에게 기습뽀뽀한 팬에게 비판 쇄도 ◇ 서예지, 오랜만에 근황…몽환적인 눈빛 ◇ "그 쌍X의 새X들"…고준희, 버닝썬 루머 해명에 후련 ◇ 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장난꾸러기 포즈 ◇ 최준희, 남친과 뽀뽀 사진…입술 쭉 애교는 덤 ◇ 김계란, 가짜뉴스에 분노 "자고 일어나니 고인돼" ◇ 송혜교·차은우, 이탈리아서 얼굴로 국위선양 ◇ 홍석천, 폐 건강 이상 고백 "잠도 못 자" ◇ 7공주 출신 막내 대치동 수학강사 됐다 ◇ 최현우 "1등 번호 맞혔다 로또회사에 고소당할 뻔" ◇ 산후조리 가기 전 한달치 남편 밥 차려놓고 간 임산부 ◇ 신수지, 세부서 화끈한 비키니 자태…관능미 폭발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나 구청직원, 망하게 해줄게"…마감 직전 치킨집 무슨 일 24.06.14
- 다음글"한국 시장서 살아남지 못해"…개미들 주식 이민 간다 24.06.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