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로 문 땄다…호텔 직원이 여성 투숙객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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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 쯤 자신이 근무하던 호텔에서 마스터키를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여성 B씨가 묵고 있던 객실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만취 상태여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아침 피해자가 중국인 일행에게 사실을 알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가 B씨의 객실로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A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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