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사 국시 응시하는 의대생, 10명 중 1명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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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내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응시 원서를 낸 의대생들이 전체의 약 1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6일 마감된 의사 국가시험 원서접수에 364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응시 대상은 총 3200여 명으로, 11% 가량만 시험 접수를 한 겁니다. 조보경 기자 cho.bokyung@jtbc.co.kr [핫클릭] ▶ 김 여사 명품백 실물 확보…공매 후 국고 귀속 검토 ▶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10년…재판정도 술렁 ▶ 선명한 이빨 자국 충격…공포에 떠는 아파트 단지 ▶ "자는 사이 당했다"…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 음주사고 후 사라졌던 운전자…돌아와선 "증거 있어?"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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