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홧발에 짓밟힌 국회, 그리고 서울의 밤[노컷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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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출입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통령실 앞이 삼엄한 출입 통제 속 비상 근무를 위해 대통령실로 오는 직원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류영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내로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저지하려는 시민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내로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저지하려는 시민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관계자들이 경내로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저지하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계엄군이 유리창을 깬 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이날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재석190인, 찬성190인으로 가결됐다. 윤창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5차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재석190인, 찬성19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군·경찰과 대치하던 시민들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자 환호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군 병력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자 철수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약 2시간 35분 만에 국회 본회의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된 가운데 4일 오전 국회 본관에 계엄군을 막기 위해 쌓아 놓은 의자 등 집기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황진환 기자
4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날 오전 계엄군에 파손된 유리창 등 국회의사당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황진환 기자
4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국회에서 든 윤석열 탄핵 촛불
4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탄핵추진 범국민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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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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