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먹다 숨막힌 어린이, 동네형들이 이곳 데려가 살렸다 [영상]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사탕 먹다 숨막힌 어린이, 동네형들이 이곳 데려가 살렸다 [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3-28 16:55

본문

놀이터에서 사탕을 먹다 호흡곤란을 호소한 8세 어린이가 동네 형들과 경찰관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영상=유튜브 서울경찰

놀이터에서 사탕을 먹다 호흡곤란을 호소한 어린이가 동네 형들과 경찰관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28일 서울경찰청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의 한 놀이터에서 놀던 8세 남아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했다.

중학생 형들과 신나게 장난치며 놀았는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린 탓이었다. 형들이 등을 두드려봤지만 소용 없었고 축 늘어지기까지 했다.


그러자 중학생 형 2명은 이 아이를 안고 근처 파출소로 빠르게 달렸다. 경찰관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였다.

아이를 발견한 경찰관들은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하임리히법을 실시한 동시에 119에 신고했다.

하임리히법은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뱉어낼 수 있도록 돕는 응급처치다. 등 뒤에서 배 부위를 양손으로 잡고 강하게 밀어올리는 식으로 압박해 토해내게 하는 방법이다.

다행히 아이는 사탕을 넘겼는지 조금씩 호흡이 돌아왔고 한결 숨 쉬기 편한 듯한 모습이었다. 이후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착한 동네 형들과 멋진 경찰관들 덕분에 소중한 아이를 지켰다", "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아이가 무사해서 다행이다", "형들이 똑똑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본문이미지
놀이터에서 사탕을 먹다 호흡곤란을 호소한 8세 어린이가 동네 형들과 경찰관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사진=유튜브 서울경찰


[관련기사]
"네 노리개질 6년" 故설리 오빠의 저격…누리꾼 "혹시 이니셜 SH?"
김수현, 19살 김새론에 보낸 속옷 마네킹 영상…"본받아야"
"날 욕해" 30세 윤시윤, 14살 어린 김새론 눈물짓게 한 말 재조명
"GD가 선물 돌렸다" 공연장 인근 주민들 깜짝…수익금 3억 기부도
싼값에 흉가에 살다가…정한용 "국회의원 낙마, 사기 피해, 귀신 목격"
태진아 "아내 치매 진행 멈췄다"…송대관 별세에 반응 보이자 눈물
尹탄핵 4월 선고 확실해지자...野 장미 아닌 장마대선 고민도
에일리 남편 최시훈 "호스트바 루머로 모든게 무너졌다"
백종원, 주총서 머리숙여 사과하자…더본코리아 장 중 13%↑
"꺼진 꽁초도 발로 꾹" "바닥에 버릴거면 나 줘"…전국에 산불 포비아
김대호 맞아? 피골 상접한 얼굴…"성형했냐" 말 나온 과거 사진
"3일만에 씻어"…연기 뒤집어쓴 이재민들 목욕티켓에 시름 덜었다
연락 끊겼던 엄마 "우리집 불 타, 거지 됐다"…처참한 상황에 딸 충격
영덕 산불 주불 잡았다…의성 산불 진화율도 98%
미얀마 내륙서 규모 7.4 지진…"태국 방콕서도 진동 느껴"
양성희 기자 yang@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01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7,19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