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야 할 때"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대선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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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SNS 게시글 중 일부. *재판매 및 DB 금지
강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21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어제6일 저녁 진보당의 대통령 선거 공직 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며 "12·3 비상계엄에 맞선 국민의 저항은 이제 정권교체로 귀결되어야 한다. 진보당은 그 길에서 우리의 역할을 다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의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을 전제로 조기대선을 염두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탄핵은 확정적이고 21대 대선은 열리게 되겠지만, 끝까지 내란수괴를 옹호하고 심지어 헌법 재판소의 판결도 수용할수 없다고 발악하는 극우의 비명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들이 더 많이 모일수록 더 살벌한 언어로 국민을 협박할수록 그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정권교체의 열망은 커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겨울 내내 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서 진보 정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고민했다"며 "1% 지지율에 갇혀버린 진보 정치의 현실 속에서 스스로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다"고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내용도 언급했다.
강 전 의원은 "민주당은 우클릭을 하다못해 원래부터 보수였다는 자기 정체성을 확인했다"며 "지금 그것을 표명한 이유는 진보가 거의 소멸 직전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항쟁의 결과로 법과 제도를 만들지 못하고 사람만 교체한 지난 수십년을 돌아 보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국민의 열망을 받아안은 사람들이 우리 삶을 나아지게 했냐"며 "이제 누군가 나의 삶을 바꿔달라고 하지 말고 우리가 법과 제도를 새로 만들자고 주장하고 싸워야 할 때"라고 대선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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