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현장에 놓인 국화꽃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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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07-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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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지난밤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교차로 사고현장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 있다. 이번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명중상 1명·경상 3명이 다쳤다. 사망자 9명 중 6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3명은 병원 이송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7.2/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호텔서 나 때렸잖아" "내가?"…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허웅 전 여친 측근 "업소녀 아닌 대학원생, 치부 공개 고통" ▶ 51세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 ▶ 첫차로 3.6억 외제차 타는 고3 "대기업 오너인 부모가 선물" ▶ 임수정 "지인에 속아 20억 날려…나락서 회복"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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