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현동 음식점에서 불…"곰탕 끓이다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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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4일 10시쯤 서울 아현동에 있는 음식점에 불이 났습니다.
영업이 모두 끝난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에 있던 조리도구 등이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인이 곰탕을 끓이다가 퇴근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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