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축제 갔다던 박희영…영상 축사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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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일인 2022년 10월 29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신의 고향인 의령군에서 열린 축제에 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의령군 축제에는 가지 않고 영상으로 축사만 보내고 의령군수와 10분 동안 면담한 게 전부였습니다. JTBC는 박 구청장이 보낸 영상 축사를 입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fired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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