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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구속취소 반탄 "이겼다" 환호…찬탄 "檢, 즉시 항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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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03-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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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구속취소 반탄 amp;quot;이겼다amp;quot; 환호…찬탄 amp;quot;檢, 즉시 항고하라amp;quot;

법원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인용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그의 석방을 환영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유수연 이강 김민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가 인용된 7일 오후 헌법재판소와 대통령 관저에서는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건너편에서는 70여 명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자유 대한민국 만세" "헌재 해체"를 외쳤다.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지지자들이 빠른 속도로 모여들고 있다. 법원의 인용 결정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쯤 100여 명이 모였다. 불과 30분 만에 경찰 비공식 추산 400~500명으로 불어났다.


이들은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탄핵 반대" "이겼다"를 외치며 흡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부는 경찰 바리케이드를 밀며 거칠게 항의하거나 경찰과 취재진을 향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침을 뱉는 이도 있었다.

법원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인용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경찰버스가 차벽을 세우고 있다. 2025.3.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같은 시각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법원의 인용 결정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윤석열out청년학생공동행동은 관저 입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의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내란 수괴 구속 촉구 및 중앙지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긴급 체포 내란범 윤석열을 지금 당장 체포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라" "내란 공범 중앙지법 규탄한다" "검찰은 즉시 항고하라" 등을 연호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들에게 "빨갱이들"이라며 고함과 욕설을 퍼붓고 사진을 찍었다.

오후 4시 기준 관저 앞 경력은 18개 중대 1200여 명으로 파악됐다. 관저 옆 볼보빌딩 앞 2차로에는 자유통일당 500여 명, 한남초 앞에는 70여 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가 모였다. 이들은 윤 대통령을 기다리며 오후 늦게까지 탄핵 반대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 한 달 만에 인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절차를 거쳐 석방될 전망이다. 지난 1월 15일 체포된 이후 51일만,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0일 만이다.

법원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인용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그의 석방을 환영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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