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사이로 손 넣어 휴대폰 4대 슬쩍···간 큰 중년 여성 얼굴 다 ...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가림막 사이로 손 넣어 휴대폰 4대 슬쩍···간 큰 중년 여성 얼굴 다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0-04 18:57

본문

가림막 사이로 손 넣어 휴대폰 4대 슬쩍···간 큰 중년 여성 얼굴 다 찍혔다
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경제]

한 아파트 상가에서 휴대전화 매장이 문을 닫은 틈을 타 가림막 사이로 손을 넣어 절도 행각을 벌인 중년 여성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7일 오후 9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발생한 휴대전화 절도 사건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피해 업주인 A씨가 제보한 영상에 따르면 40~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A씨의 매장 앞으로 다가온다. 이 여성은 문 닫은 매장 안을 슬쩍 엿본 뒤 이내 가림막 사이로 손을 뻗어 휴대전화를 훔쳐 그대로 달아난다.


이 여성이 훔친 휴대전화는 총 4대로 피해액은 1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건반장 측에 "최근 상가의 다른 휴대전화 매장들에서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절도 사건이 잦아져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제보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박지훈 변호사는 "저런 것은 바로 걸릴 수 있다"며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다 CCTV에 찍히고 다 보인다"고 상황을 짚었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내 머리카락이 왜 이래"···갑작스런 탈모 원인 알고보니 이것 때문이었나
"큰언니 아녜요. 우리 할머니예요"···손녀 돌보는 40대 할머니 미모 깜놀
캡틴 손흥민 빠진 토트넘, 페렌츠바로시 제압하고 UEL 2연승
현지서 66만원에 임시 아내 구매하는 男 관광객들···출국하면 "이혼"
역시 허미미 동생···허미오, 동메달 메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29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2,89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