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논란 소지 없어야 한다는 데 국수본과 의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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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현판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정부관청사 내 공수처 현판 모습. 2025.1.6 superdoo82@yna.co.kr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정부관청사 내 공수처 현판 모습. 2025.1.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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