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건 직후 성폭력 상담"…장제원 "전혀 몰랐다"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단독] "사건 직후 성폭력 상담"…장제원 "전혀 몰랐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3-06 20:43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lt;앵커gt;

성폭력 혐의로 고소된 장제원 전 의원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이, 고소인으로부터 10년 전 당시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 성폭력 상담센터를 찾아가서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 전 의원 측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lt;기자gt;

경찰은 준강간치상 혐의로 장제원 전 의원을 고소한 A 씨를 최근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15년 11월 17일,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장 전 의원과 함께 술을 마셨고 이후, 장 전 의원이 강남의 한 호텔에서 자신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또 "사건 발생 다음 날 지인과 함께 해바라기 센터를 방문해 성폭력 상담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담을 받은 뒤엔 장 전 의원을 경찰에 신고했다고도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 고소가 갑작스레 제기된 데는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게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든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던 장 전 의원 해명과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A 씨는 당시 피해 충격으로 한동안 출근을 하지 못했는데, 그 사이에 여러 차례 장 전 의원으로부터 회유성 연락을 받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장 전 의원이 사건 다음 날 아침에 "전화를 받아달라",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느냐"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며 관련 내역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장 전 의원 측은 SBS에 "전후 사정을 완전히 배제한 문자메시지는 성폭력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없다"며 "고소인이 2015년 해바라기센터에 신고하고 상담을 받았다는 건 처음 듣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 전 의원에 대해 소환을 통보하고 출석 일정 조율에 나선 걸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디자인 : 조수인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인/기/기/사

◆ "집이 팍 들려 맨발로 뛰쳐나와"…순식간에 초토화

◆ 70대 택시기사 담벼락 쾅…4명 사망·1명 중상

◆ "고액 쏘면 회장님" 탈세 온상 BJ·사이버 레커 세무조사

◆ 정산 지연에 납품도 끊겼다…홈플러스 파장 확산

◆ "쾅, 쾅 터져"…초유의 전투기 오폭사고로 15명 부상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50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15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