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완전 첫사랑 재질 [TF사진관] > 사회기사 | society

배우 노윤서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청설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더팩트ㅣ부산=장윤석 기자] 배우 노윤서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청설’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 진행된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인기기사]

· 김대남 녹취록 파장…선명해지는 윤·한 갈등

· "적어도 10만원은 내야지"…축의금 봉투 든 직장인들 갈등

· 에프앤가이드 경영권 분쟁에 소액주주로 쏠리는 ‘눈‘

· [2024 TMA] 21일 컴백 에스파, 깜찍하게 안무 스포 영상

· 조커: 폴리 아 되, 대담함과 난해함 그 사이[TF씨네리뷰]

· 모터스포츠에 진심 현대차그룹, 포뮬러1·E는 왜 외면할까

· 與 원내지도부 만난 尹 "국익 우선 민생 국감 되길" 당부

· [WC 1차전] KT 마법 반전 드라마, 1회 집중력으로 가을 두산 제압

· [29th BIFF] 이정재·강동원 출격→故 이선균 추모…뜨겁게 시작한 영화 축제종합

· "억울하다" vs "과하다" 카카오모빌리티, 공정위 과징금 두고 엇갈린 시선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