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4일 전 날벼락 맞은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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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4일 서울 서대문구 북성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아이와 학부모들이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북성초는 개학일을 나흘 앞두고 등교일을 4월 11일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학교 건물 3곳 중 1곳의 안전등급이 D 등급으로 예상돼 긴급 결정한 것이다. 학교 측은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는 예정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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