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만배 "尹, 수사 무마 영향력 있는 위치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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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의왕=뉴시스] 박현준 기자 = 대장동 수익 은닉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7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며 구치소 정문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9.07 parkhj@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꽈추형 "화 많이 내면 성기능 뚝 떨어져" ◇ 김히어라 "일진·학폭 가담한 적 없어…법적대응" ◇ 가드레일 들이받고 쿨쿨…음주운전 그녀는 진예솔 ◇ "강호동, 연애중 배우 가슴터뜨려"…루머 들춘 신동엽 ◇ 김서아 "전남편, 양육비 월 7만원 준다" ◇ 김민재, 육군 입대한다…군악대 복무 깜짝 ◇ 이다영, 김연경과 침대 셀카…"그것만은 비밀로" ◇ 청양고추 220배…원칩 챌린지 했던 10대 사망 ◇ 범도3 초롱이 고규필, 9세 연하 가수와 11월 결혼 ◇ 롤스로이스 박았는데 "괜찮다"…연예인 차주 누구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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