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또 고독사…서울 은평구서 60대 남성 온몸 부패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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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가에 거주하던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빌라에 60대 남성이 숨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시신의 대부분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질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혜빈 기자 park.hyebin@mbn.co.kr] MBN 화제뉴스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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