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민박집서 남성 4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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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구 한 민박집에서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26일 낮 12시 5분쯤 이를 발견한 업주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대에서 40대 사이인 남성들은 어제 저녁부터 공유 민박업소에 머물렀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관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 kim.ansu@jtbc.co.kr [핫클릭] ▶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중국 초강수에 당혹 ▶ "저도 모르게…" 최윤종 형량 낮추기 주장 되풀이 ▶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예고…교육부는 "불법" ▶ 협의 없이 발표부터 한 의경 부활…백지화 수순 ▶ 마약·음주·무면허까지…길바닥 취침 남성 구속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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