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타는 냄새…저장 강박증에 집에서 참변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원룸서 타는 냄새…저장 강박증에 집에서 참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3-04 07:33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 첫 소식 충격적 인데요.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고 물건을 쌓아 두기 만 하는 저장강박증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요?

네. 지난달 26일 오후에 부산 구호동에 있는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타는 냄새를 맡은 임대인이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50대 여인 A 씨가 침대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방에는 1톤 트럭을 가득 채울 만큼의 쓰레기가 가득했는데 경찰은 저장 강박증을 앓고 있던 A 씨가 실내에서 흡연을 하다 주변으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같은 날 부산 해운대구의 오피스텔에서도 불이나 40대 여인 B 씨가 숨졌습니다.

B 씨도 저장 강박증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온도조절 램프에서 시작된 불이 쓰레기 등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인천 주안동 주택에서도 불이나 70대 남편이 숨지고 아내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저장 강박은 쓰지 않은 물건도 버리지 않고 모두 집에 모아두는 강박 장애의 일종으로 노인층이 젊은 층보다 3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 동구청, 연합뉴스

인/기/기/사

◆ 강원 50cm 눈폭탄에 마을 고립도…최대 40cm 더 온다

◆ 박근혜 "윤 수감 마음 무거워"...야 "중도 민심은 파면"

◆ "밥 주는데 오히려 저렴"…고물가에 하숙집 다시 뜬다

◆ [단독] "발암물질 주변에 확산"…슬레이트 고드름 땄더니

◆ 대통령 되면 재판 중지? 헌법 84조 논쟁…외국 사례는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55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15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