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도로에 땅꺼짐 발생…"폐수관로 노후화"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어제4일 오후 3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에 있는 도로에서 폭 3.4m, 깊이 3.3m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고를 막기 위해 초전동 방향 4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30여 년 전 설치된 폐수관로가 낡아 지반이 약해지며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늘5일 복구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2023 구로G페스티벌 개최 23.09.05
- 다음글포항 교량 아래 20대男 신분증 든 소지품…경찰 형산강 주변 수색 23.09.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