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구청장 출근에 울부짓는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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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보석으로 석방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출근한 다음날 14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구청장 층을 통제하자 유가족들이 문을 열어달라고 울부짖고 있다. ▶ 관련기사 ◀ ☞ 범죄, 범죄, 또 범죄…부산 돌려차기男, 어떤 인생을 살았나 ☞ 최윤영 측 백지훈과 열애했지만 최근 결별 [공식] ☞ 이혼 후 ‘국민연금 나눠줘야...‘공무원연금은 안 줘도 돼? ☞ 유시민 "나라 망하는 건 아냐..각자도생으로 살 수밖에" ☞ 10개월 아기 안고 25층 아파트서 뛰어내린 엄마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영훈 rok6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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