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불어난 물에 차량 고립…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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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14일 오전 8시 9분 경기 용인시 송전저수지 인근에 차량이 고립, 경기소방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3.7.14. hy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송전저수지 인근에서 SUV차량이 불어난 물에 고립,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9분께 불어난 물을 피하려다 시동이 꺼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70대씨와 B40대씨는 호우로 넘친 하천변 물을 피하려다 차량 시동이 꺼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 2명을 구조했다. 구조자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천둥♥미미, 4년째 열애 고백…"평생 함께하고 싶어" ◇ 최준희 "패륜아 오명 받아들여…최진실 마음 아플 듯" ◇ 한국행 길 열린 유승준 "21년간 모함 이골 난다" ◇ 배우 편기연 "4억 빚에 극단선택 생각" ◇ 이봉주, 난치병 충격 후 근황…"6시간 넘는 수술받아" ◇ 전소미, 왕따 고백…"韓 애처럼 성형시켜달라해" 눈물 ◇ "아스파탐, 발암 가능성 있지만 안전하다?" ◇ 이지현, 촬영 중 각막 손상…"눈에 불 나는 듯" ◇ "죽은 아이 묻었다"→"산 채로 묻었다" 친모 진술변경 ◇ 김부선 "딸, 나 몰래 결혼, 사기꾼에 속은 건 아닐까"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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