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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붕괴 위험에 통제된 성화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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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3-07-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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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터널의 옹벽 붕괴 위험에 따라 인근 도로와 인도가 통제돼 있다. 청주에는 약 90mm의 장맛비가 내렸다. 2023.7.14/뉴스1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결혼식 날 신랑에 반한 절친…집들이 때 차 안에서 그짓까지" ☞ 황의조 사생활 폭로자 "고소 취하 안하면 추가 유포" 협박 ☞ 최준희 "母 최진실, 살아있었다면 화냈을 것…할머니께 사과" ☞ "스타킹 찢고 XX 싶음"…남초회사 유부남 문자에 여직원 퇴사 ☞ 주윤발, 뇌졸중으로 쓰러져 혼수상태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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