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장서 오열하는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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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에서 구청장 사퇴를 촉구하며 구청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저지당한 이태원 참사 유족들이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발걸음을 돌려 바닥을 손으로 훑으며 "아직도 내 아이가 어디서 죽었는지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어디서 죽은것이냐"며 오열하고 있다. 2023.06.16. chocrystal@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준호♥김지민, 비지니스 커플…120억 모았다" ◇ 한고은 "허리 디스크로 하반신 마비…못 움직여" ◇ 日 여행했던 주우재, 매국노·친일파 비난 쏟아져 ◇ 캄보디아 CCTV에 포착된 故 BJ 아영의 마지막 모습 ◇ 한승연 "이지훈이 고백하면 사귈 마음 있어" ◇ 친자 의심하던 83세 알 파치노, 29세 여친과 득남 ◇ 이혜영 "결혼 10주년에 폐암 선고" ◇ 난치병 이봉주 "수술 잘 안 돼…지금도 몸 안 좋다" ◇ 이국주 건강 적신호…"목구멍 막혀 물도 못 삼킨다" ◇ 임블리, 생방송 중 극단선택…"뇌사 상태에 가까워"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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