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역 인근 지름 1ｍ 싱크홀…2개 차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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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남의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일어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름 1m, 깊이 40c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인/기/기/사 ◆ "용납할 수 없다" 손흥민 분노…경기 뒤 인터뷰 어땠길래 ◆ 포클레인에 깔려 숨진 20대…119 신고 이상하더니 결국 ◆ "장사 32년 이런 적 처음…올해 진짜 심각" 동해안 뭔 일 ◆ "김하성 폭행 증거" 사진 공개…카톡 대화방 기록 봤더니 ◆ "줍줍으로 엄청 들어갔는데…" 둔촌주공서 반전 맞았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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