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까 X신아" 유튜버 구제역 얼굴 때린 이근, 폭행 혐의 檢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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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권법 위반·도주치상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서울 서초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이씨를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손으로 이준희 씨의 휴대전화를 쳐 땅에 떨어뜨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욕설한 혐의재물손괴·모욕 혐의도 있다. ![]() 이근 전 대위와 유튜버 구제역. 사진 연합뉴스, 유튜브 캡처 이러한 질문이 반복되자 이 전 대위는 “X까 X신아”라고 욕설을 하며 구제역의 얼굴을 때렸다. 이어 구제역이 “법정에서 나를 폭행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 채권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 전 대위는 재차 욕설하며 구제역의 휴대폰을 쳐서 날려버렸다. 이준희 씨는 현장에서 112에 폭행 피해 사실을 신고한 뒤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J-Hot] ▶ 짝지어 앉아 뜨거운 사랑…난생 처음 댕댕버스 여행 ▶ 팜유 이장우, 8세 연하 조혜원과 열애 "진지한 만남" ▶ "코로나 미확진자는 공로자" 국립병원 황당 포상 행사 ▶ 한동훈 "그날 지우고 싶다" 2006년 9~10월 무슨 일 ▶ "구준엽, 화장실 끌고가 마약 강요" 서희원 법적대응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람.김하나 lee.boram2@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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