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추석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 우정사업본부 비상근무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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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3.09.19 오전 7:00 추석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 우정사업본부 비상근무체계 돌입 추석 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약 1708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10월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뉴스1 뉴스1 전북지방 우정청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종호 기자 kim.jongho1@joongang.co.kr [J-Hot] ▶ 6살 딸 둔 30대女, 엄마 눈앞 스토킹범에 살해 당했다 ▶ "엄마 언제 돌아가세요?" 의사 민망해진 날 생긴 일 ▶ 배우 노영국, 갑작스런 비보…"한밤 심장마비 사망" ▶ 덜 익은 생선 먹었다가 사지절단…40대 여성 무슨일 ▶ 떡볶이 배달 가던 가장, 신호위반 버스 치여 숨졌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호 kim.jongho1@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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