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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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 마련된 고 채수근 일병 빈소에서 채 일병의 어머니가 영정 사진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2023.7.20/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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