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폭행하고 영상까지 촬영한 10대男 긴급 체포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초등생 성폭행하고 영상까지 촬영한 10대男 긴급 체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4-11-24 14:43

본문

뉴시스 그래픽
뉴시스 그래픽



[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이를 영상까지 촬영한 19세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3일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19세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남의 자신의 주거지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관계 중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피해자는 사건 이후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기 위해 의사를 찾아갔고, 이를 수상하다고 느낀 의사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 중 영상을 촬영했다는 추가 범행 혐의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긴급체포 #초등학생성폭행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김병만 살해 계획한 제2의 이은해".."치매母 모시는 싱글맘"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바람 아냐?" "재혼했나"..아내 SNS 술렁이게 한 훤칠男 반전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00
어제
2,473
최대
3,806
전체
844,71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