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사람이 흙을"…윤핵관 의원 아들, 마약 찾다 덜미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수상한 사람이 흙을"…윤핵관 의원 아들, 마약 찾다 덜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2-28 20:04

본문

국힘 중진 의원 아들, 마약 구매하려다 체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대표적인 윤핵관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중진 의원의 아들이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구매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 시민이 수상한 사람들이 오피스텔 화단 흙을 파고 있다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정인아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남성 L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마약을 구매하려다 도망쳤습니다.

마약 유통책과 텔레그램 등으로 건물 화단에 액상 대마를 숨겨두기로 약속한 뒤 찾으러 갔다 시민에게 들켰습니다.

L씨는 친윤계 핵심이자 국민의힘 현역 중진 의원의 아들입니다.

강남역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 화단입니다.

마약을 찾기 위해 이곳을 파헤치다 "수상한 사람들이 흙을 파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오피스텔 상인 : 형사분들이 오셔 가지고 저 화단에서 던지기를 하는 마약 수배범을 CCTV 의뢰를 하시더라고요.]

경찰은 확보한 CCTV를 추적한 끝에 L씨와 지인 3명을 체포했습니다.

L씨가 파헤치던 화단에선 10ml 용량 통에 담겨 있는 액상 대마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L씨를 포함한 4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L씨는 "대마를 구할 장소를 받고 현장에 갔지만 찾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 당시 마약 검사에선 음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L씨와 일행이 마약을 투약한 정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은 L의원과 의원실 관계자들에게 입장을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김진광 / 영상편집 최다희 / 취재지원 구영주]

정인아 기자 jung.ina1@jtbc.co.kr

[핫클릭]

친윤 핵심 의원 아들, 던지기로 마약 찾다 경찰에 적발

매트 학대 태권도 관장 반성문 본 재판부 "가치 없어"

"옛날에는 가죽 벗겨서 사형" 인요한 섬뜩한 발언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질"...입원 중 피투성이 된 노인

1호선 탔는데 눈이 부셔...거울옷을 입은 사나이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80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1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