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상자 가득 채운 총알·탄피…지축동 공터 모의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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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5시쯤 지축동에서 발견된 모의탄 〈사진=JTBC〉
경기 고양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5시쯤 지축동 공터 한 켠에 "실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탄피와 총알 등이 10개 넘는 상자와 플라스틱 통 안에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발견된 탄피와 총알은 실탄이 아닌 모의탄으로 폭발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군 부대에서 훈련용으로도 사용하는 탄피와 총알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며 "일종의 모형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고양경찰서는 수거된 물체를 군 당국으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군 부대 차원에서 모의탄에 대한 정밀 감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무더기로 탄피와 총알이 발견된 경위 군 당국에서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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